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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배스낚시 노려야 하는 포인트는?


[데일리스포츠한국 문준석 기자] ‘봄철 배스낚시에는 깊은 곳이 근접한 얕은 곳이다’라는 말은 현재까지 통용되어 알려져 온 이야기이다. 그런 포인트를 갖추고 있는 이런 어떤 곳 일까.

대게는 맑은 물의 호수로 투명도가 2미터 이상 나오는 그런 곳이다.

우선 얕은 호수에는 맑은 물이 그리 흔하지 않으나 물이 맑은 곳이 있다면 이 일반론이 들어맞는다.

그리고 이런 곳은 역시 항상 좋은 곳이다.

그다음에는 모래, 자갈을 찾는 편이 좋다. 또한 그 근처의 갑자기 깊어지는 경사면을 노리는 것이 좋다.

산란을 의식하여 낚시를 할 것이면 산란 장소로 적합한 지형을 찾아야 한다.



산란의 시기란 진짜 언제?

낚시 포인트마다 또는 지역에 따라서 조금씩 틀리겠지만 빠른 곳은 3월 말경부터 시작해 7월경까지 계속된다.

보통 표층의 수온이 14~24도의 온도에서 산란이 행하여지고 있다. 이만큼 차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틀림없이 이 시기에 산란 지역을 공략하면 배스는 쉽게 낚을 수 있게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그때 잡힌 배스를 놓아 주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아 산란장에 돌아가지 않는다면 알은 부화되지 않을지도 모르고 이미 부화된 치어들은 다른 물고기들의 먹이가 될지도 모른다.

배스는 모성애를 가지고 있다.

배스낚시를 좋아한다면 보이거나 낚을 수 있어도 참아주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

다가올 여름철 대비! 수온이 너무 높으면 잡히지 않을까?

배스의 적정 수온은 몇도 정도일까? 일반적으로 섭씨 20~23도 정도라고 하고 있다.

이것이 온도의 범위라면 배스는 얼마든지 낚이느냐? 그렇지 않다. 또한 이것으로 배스낚시를 그만둘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수온이 18도에서 갑자기 23도까지 올라간다면?

사람은 에어컨이 틀어진 건물에서 무더운 밖으로 나간정도지만 급격한 수온변화가 배스에게 힘든 상태가 아닐 수 없다.

한여름 배스가 수면에서 멍청히 떠있는 것을 본 일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급격한 수온 상승과 산소 결핍에서 일어나는 광경이다.

이렇게 되면 배스는 식욕부진이 되어서 루어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또 바로 옆에 먹이가 지나가도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럴 때는 어찌해야 될까? 바로 저녁부터 새벽시간의 피딩을 노리는 것이다.

한여름의 아침부터 점심까지 무더위에서 힘쓰는 것 보다는 에어컨을 틀고 방에서 낚시방송을 시청하는 것이 더 낫다. 하지만 이것 또한 낚시를 하는 사람의 몫이다.

문준석(서울특별시낚시협회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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